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통의 마을 레쉬폰 (문단 편집) === 2번방: 흉터 === >내 모든 힘이 다하더라도 네놈들을... >'''앗? 이 흉측한 놈이... 으아아아악!!''' >- 피터 더 바이퍼 >같은 편이 아닌가? >- 미쉘 모나헌 >상처가 아직도 아파. 쓰라려. >'''너희를 먹으면 나을 수 있을까?!''' >- 흉터 [* 시나리오 퀘스트 중에 나오는 장면. 예전에는 저 잡아먹히는 장면이 실제로 등장했지만 개편된 이후로는 실제 던전 내에선 등장하지 않는다. 지금은 개편되어 [[차원의 틈(던전 앤 파이터)|차원의 틈]] 자체도 없어진지 오래다.] 네임드 몬스터인 흉터와 다수의 스캐빈져가 등장한다. 시나리오 한정으로 조우할 시 하멜른에서 도주했던 피터가 흉터에게 뜯어 먹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. 흉터는 추악하게 생긴 괴물 쥐인 스캐빈저 종족의 대장으로,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면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동족들도 서슴없이 잡아먹는 매우 이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.[* 이 때문인지 과거 흉터가 드랍하던 장비 중에는 '''추잡한 놈'''의 갈기털, 추잡한 놈의 암기 등등 대놓고 비하적 용어가 담긴 장비들이 존재했었다.] 거기다 오만하기까지 해서 강적을 구분하지 못하고 디레지에에게 덤볐다가 아주 간단하게 제압되어 몸에 커다란 흉터가 생겼다고 한다. 본래는 이름이 없었지만 흉터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도 이 때문. 그래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, 아픈 상처를 부여잡고 여전히 디레지에를 쓰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. 플레이어가 등을 보이면 "[[등짝을 보자|등을 보이다니]]!"라는 대사와 함께 달려들어 스캐빈저들과 함께 플레이어를 물어뜯으며 캐릭터가 다운되어도 이와 동일한 패턴을 시전한다.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 패턴이긴 하나, 이 패턴을 역으로 이용하여 흉터가 깨어나기 전에 '''수면 조갯살을 먹고 일부러 다운'''된 뒤 한 곳에 몰린 스캐빈저를 순삭시키는 플레이를 펼칠 수도 있다. 그 외 특징으로는 체력이 떨어지면 근처의 스캐빈저를 먹고 체력을 회복하는 패턴이 있으며, 엄청나게 무거운지라 각종 띄우기 스킬로 띄워도 제대로 콤보를 이어주기 힘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